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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제태크, 주식 투자 방법 및 현황 본문
2020년 3월 우연히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된 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주식투자와 재테크를 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재테크 및 투자 현황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아둔 모든 돈을 삼성전자에 투자하였기 때문에 아직 삼성전자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태입니다. 현재는 일반 계좌로는 VOO(미국 S&P 500 ETF)와 O(리얼리티 인컴, 배당주), SCHD(안정적인 배당 ETF)를 매월 월급날 모아가고 연금저축펀드 계좌로는 Tiger S&P500과 Kodex 나스닥 100 TR을 모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에 따라 괴리율이 너무 심할 경우에는 다른 국내 상장 ETF를 매수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 청년 내일 채움 공제 5년형에 매월 12만 원, 2022년 새롭게 만들어진 청년희망적금 매월 10만 원, 미래의 부동산을 위해 주택청약 매월 10만 원씩 각각 납입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저축도 하며 아주 조금이지만 웹 3을 대비하기 위해 이더리움과 솔라나라는 코인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구분 | 상품 | 월급 대비 비율 |
증권계좌 | VOO | 22.2% |
O | 7.3% | |
SCHD | 8.6% | |
연금저축펀드 | Tiger S&P500 | 1.6% |
Kodex 나스닥100 TR | 3.8% | |
국민은행 | 주택청약 | 3.0% |
중기청 | 내일채움공제 | 3.6% |
기업은행 | 청년희망적금 | 3.0% |
그 외 최근 1,240원 정도까지 급등한 환율을 이용해 달러 인버스에 일부 금액이 투자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축한 돈은 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분할하여 주식 및 다양한 상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마음 편한 투자
제가 생각했을 때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급등하거나 이슈가 있는 주식에만 투자한다면 매일 핸드폰만 바라보며 마음 조리는 투자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S&P500과 나스닥 100이라는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매수했다면 무슨 일이 벌어져도 상위 50%에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가 재미없으신 분들은 최소한 자신의 포트폴리오의 50%는 시장 지수에 투자하고 다른 걸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배당 및 부업
현재 주식투자로 연간 배당금은 원화 환산 시 약 80만 원 정도이며 별도로 집에서 하고 있는 블로그, 앱테크, 쇼핑몰 등을 통해 연간 약 40~50만 원의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쇼핑몰을 통해 많은 수익을 얻었지만 사정이 생겨 폐쇄 후 작게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연간 들어오는 배당 및 이자, 그리고 수입은 주식에 재투자를 하여 복리 효과를 키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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